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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부트캠프/과제

[코드스테이츠 PMB 18기 Wy_8]네이버NOW, 유저 스토리 작성해보기

by 잡식학생 2023.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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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과제의 종장을 달리고 있다.

시간이 어느 새 5월의 마지막을 향하고 있다는 것도 신기하지만

앞으로 하게 될 팀프로젝트에 대한 새로운 긴장감이 시간을 느린 듯 빠르게 만드는

어색한 순간이다,,,

 

무튼,

이번에는 유저스토리를 작성해보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것과 함께

애자일을 위한 협업 툴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다!

그 동안 데이터를 다루고, 코드를 살펴보는 시간동안 소홀해진 우리 NOW를 다시금 언급해보려 한다.

네이

버NOW의 유저스토리. 시작해보겠다!

 

 

[INDEX]

1. NOW의 문제점에 대한 유저스토리
2. NOW 유저스토리 별 이해관계자와 요구사항, 해소방안
3. 애자일 툴, Jira로 살펴보기

 

 

1. NOW의 문제점에 대한 유저스토리

네이버NOW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점.

이것들을 유저스토리의 형식을 빌려 표현해보려고 한다.

 

한동안 NOW를 다루지 않았기에 NOW의 정보들을 다시 정리해보겠다.

 

[NOW 서비스의 기본정보]

- 오디오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시작했으,나 현재 미디어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 주 콘텐츠는 'NOW오리지널 시리즈', '작품 쇼케이스' 등이 있다.

- 네이버TV와의 병합으로 콘텐츠 카테고리가 다양해졌다. 그러나 네이버TV의 콘텐츠가 자연스레 섞이지 못한 듯 하다.

-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 트위터를 통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 4월 28일, 재찬의 '꿈이야' 방송을 마지막으로 모든 NOW오리지널 프로그램이 종료되었다.

 (NOW 앱 홈 화면 하단 내비게이션에서도 '오리지널' 탭이 사라졌다.)

- 추가로, 홈 화면 하단 스크롤시 존재했던 '편성표' 목록도 사라졌다.

 

오랜만에 다시 찾은 서비스인지 큰 변화를 마주했다.

가장 큰 변화는 '오리지널 프로그램 종료'와 '편성표 삭제'인데,

이 두 가지 변화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지 생각해보니 불안한 마음이 커진다.

네이버CIC인 Tune에서 NOW에 대한 지원을 슬슬 마무리하고 있다는 것,, 네이버NOW가 서비스를 종료하려는 조짐을

슬슬 보이고 있다는 것,,

 

정말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서비스인데,

오리지널 프로그램의 대폭 리뉴얼을 진행하면 살릴 수 있지 않을까,,하는 아쉬운 마음이 크다.

네이버TV와의 병합으로 콘텐츠 키워드가 중구난방이 되어버려 손 쓸 방법이 없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다.

 

 

무튼, 

속상하지만 과제를 하는 입장에서는

개선안이 많이 필요한 프로덕트이니만큼, 유저스토리 작성하기에 적합한 포지션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제 유저스토리를 작성해보자!

 

 

 

<유저스토리란?>

 

단어 그대로 보았을 때는 사용자흐름, 유저 저니맵 등과 혼동하기 쉬운 키워드일 수 있다.

그러나, 유저스토리는 '최종 사용자 또는 고객의 관점에서 작성한 소프트웨어의 기능에 대한 비공식적인 설명'이다.

애자일 프레임워크에서 가장 작은 작업 단위이기도 하며, 간결하지만 정해진 문장 구성 방식에 따라 작성한다.

 

"나는 [페르소나(사용자 유형)]로서, [특정 행동]을 통해 [보상]을 원한다."

예시로 많이 사용되는 문장 구성은

'나는 ~~로서 ~~를 할 수 있도록 ~~를 알고싶다.' 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다.

 

와 같이, Who, What, Why 의 세 가지 요소를 넣어 문장을 완성하면 된다.

여기서 '사용자 유형'은 스토리 요청자이거나, 스토리 마지막 사용자를 뜻한다.

때문에 어감은 '고객'같지만, CEO도, 마케터도, 이해관계자도 될 수 있는 것임을 인지하고 있어야한다.

 

 

<네이버NOW의 유저스토리>

 

우리는 NOW가 직면한 문제를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

프로덕트의 개선사항을 나름 정리해 나열해 본 뒤, 이를 바탕으로 유저스토리를 몇 개 작성해보도록 하겠다!

 

[NOW의 개선사항]

- NOW 오리지널 프로그램 제작에 들어가는 리소스의 절감이 필요하다.

- NOW의 콘텐츠들이 TV프로그램과 라디오 콘텐츠 카테고리와 분리해 독립성을 가질 필요가 있다.

- 아티스트를 통해 유입된 고객들이 NOW의 다양한 컨텐츠를 감상할 수 있도록 Lock-in되어야 한다.

- NOW 자체의 마케팅을 통해 팟캐스트 플랫폼에 대한 고객들의 인식을 높여야 한다.

- 미디어 독점 중계나 생중계를 강화해 고객 유입률을 높여야 한다.

- 라디오 콘텐츠에 집중해 멀티태스킹을 유도하여 사용자의 절대적인 이용량을 늘릴 필요가 있다.

- 유입 경로를 다양하게 확보하기 위해 웹 환경에서도 NOW가 이용되도록 해야한다.

 

이 중에서 몇가지를 선정해 선정 배경과 함께 설명하겠다.

 

  1. 나는 UX리서처로서, NOW에서 집중해야할 프로그램 카테고리를 알기위해 2023년도 신규 사용자들의 서비스 흐름을 알고싶다.
  2. 나는 NOW의 대표로서, NOW의 2022년 프로그램들 중 수익화가 가능한 콘텐츠 유형을 알수 있도록 프로그램 별 비용의 흐름과 시청자 분포도를 알고싶다.
  3. 나는 콘텐츠 디렉터로서, NOW 오리지널 프로그램의 제작비용 절감을 위해 사용자가 '오디오 모드'를 통해 청취하는 프로그램 목록과 비율을 알고싶다.
  4. 나는 마케팅 매니저로서, NOW의 현재 서비스 유형이 사용자의 유입에 미치는 영향을 알 수 있도록 앱 신규 설치 이후 고객 이탈율과 이탈 시점에 대해 알고싶다.
  • 1) 개선 사항에서 '유입 고객 Lock-in'에 대한 항목을 선정해 작성했다. 아티스트를 통해 유입된 고객의 경우 해당 아티스트 이외의 콘텐츠 감상 비율이 현저히 낮다는 가정 하에, NOW에서 집중하는 콘텐츠 카테고리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 2) 개선 사항에서 'NOW 오리지널 프로그램 소요 리소스 절감'에 대한 항목을 선택했다. NOW 오리지널이 직면한 문제 중 수익성이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현재 프로덕트가 수익화 단계에 접근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콘텐츠 방향성을 잡기 위해 필요한 개선사항이라 생각했다.
  • 3) 위와 같이 'NOW 오리지널 프로그램 소요 리소스 절감'을 선택해 작성했다. 수익화 이전에 앞서 비용 절감을 위해서는 프로그램 제작 비용의 절대적 감소가 필요하다. 보이는 라디오 콘텐츠를 사용자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지 확인하고, 이용 형태에 따라 프로그램 유형을 다양하게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 4) '유입 경로의 다양성 확보'를 선정해 작성했다. NOW의 단점 중 하나가 '앱 서비스 최적화'라고 생각하는데, 네이버의 IP를 이용하는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목표와 다르게 NOW앱 이용은 로그인, VIBE 연동을 제외하면 네이버 IP 이용 유도와 거리가 있다고 느꼈다. 유입 경로의 다양성이 해결해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유저스토리의 우선순위를 재정렬해보자.

4-3-1-2 의 순서를 가질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유는 유입 경로 확보를 위한 개선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하고(4), NOW가 오리지널 프로그램의 종료가 이루어졌듯이, 프로그램 제작 비용의 최적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생각했다(3). 또한 사용자의 편향된 콘텐츠 소비는 리소스 비용 문제가 해결되어야 개선이 가능하다고 생각이 되었고(1), 마지막에 놓은 유저스토리는 수익화가 현재 NOW의 직면 문제들 중 타 유저스토리에 비해 중요도가 낮았기 때문이다(2).

 

 

 

2. NOW 유저스토리 별 이해관계자와 요구사항, 해소방안

 

유저스토리의 작성이 끝났으니, 이 유저스토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이해관계자들과의 이야기가 필요할 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가장 중요한 4번 유저스토리를 선택해 정리해보자!

나는 마케팅 매니저로서, NOW의 현재 서비스 유형이 사용자의 유입에 미치는 영향을 알 수 있도록
앱 신규 설치 이후 고객 이탈율과 이탈 시점에 대해 알고싶다.

결과적으로 웹 서비스 운영을 결정하기 위해 작성된 유저스토리이기에, 단순히 이 항목에서 벗어나
웹 서비스 운영이 결정된 경우의 이해관계를 먼저 다뤄보도록 하겠다.

 

이해관계자의 유형을 크게 나누자면 '외부관계자(투자사, 협력사)', '내부관계자(모회사, 담당 웹 개발/디자인/기획 팀, 마케팅 팀 내부)'로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

 

외부 관계자

투자사)

웹 서비스 환경 제작에 들어가는 리소스 대비 결과가 나올지에 대한 우려가 있을 것이다.

또한, 수익성을 논하기 어려운 서비스에서 추가 자본금의 소비를 긍정적으로 바라보지 못할 것이다.

 

협력사)

프로그램 제공을 하는 다양한 방송사가 이에 해당한다.

그러나 이해관계는 NOW를 중심으로 구성되는데, 지상파/공중파 등 방송사의 경우 타 플랫폼에 방송 제공 비용을 받기 때문에 NOW의 콘텐츠 비용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

따라서 내부관계자에서 마케팅 팀을 이야기할 때 언급하도록 하겠다.

 

내부 관계자

모회사)

NOW의 경영에 개입이 이루어지는 관계로, NOW의 존폐에 큰 영향을 미치는 관계라고 할 수 있다.

현재 NOW 서비스 자체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현재 다양한 이해관계가 존재할 것이다.

NOW가 Tune에서 VIBE, 오디오클립과 함께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서비스이기에 책임소재를 물 수 있다.

유저스토리에 해당되는 이해관계로는 서비스 유형의 확장에 대한 타당성 검토가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실제로 네이버가 Tune CIC에 어느정도로 영향력을 행사하는지는 자료가 없기에 추측일 뿐이라는 점이 아쉽다.

 

각 부서별 담당 팀)

NOW가 종합 미디어 스트리밍 플랫폼인 만큼, 다양한 내부 팀들과의 이해관계가 있다.

서비스 유형과 관련된 고민이기 때문에, 웹서비스 리뉴얼이 확정되었을 경우 웹 개발팀, 웹 디자인 팀, 마케팅 팀과 인력 충원 및 일정 조율에 대한 이해관계가 생길 것이고,

마케팅 비용과 더불어 웹 환경에서의 방송 송출 비용에 대한 이해관계도 해결해야할 문제일 것이다.

 

 

물론 모든 이해관계는 웹 환경으로 서비스가 제공된다는 전제 하에 작성되었지만, 유저 이탈율과 이탈 시점을 알고싶어하는 해당 부분만 진행을 한다면 UX리서처들과의 일정 조율이 가장 큰 이해관계 사항이 될 것 같다.

 

 

 

3. 애자일 툴, Jira로 살펴보기

 

 

Jira Software

이제는  협업 툴,  Jira에 대해 알아볼 차례다.

Jira란 2002년에 출시 된 협업 툴로, 개발 도구와의 호환성과 워크플로우 개인설정, 유연한 보고 등 팀 내외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소통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도구다.

워터폴이나 애자일 한 가지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더욱 높은 가치가 있는 툴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나는 여태껏 Jira를 다뤄본 적이 없기때문에, 

Jira에 회원가입을 하고 프로젝트 샘플을 만들어보며 기능을 설명해보도록 하겠다.

애자일의 12가지 원칙과 같이 설명하기 위해 원칙들을 먼저 나열해보자!

<애자일의 12가지 원칙>
1. 고객만족 추구
2. 요구변경 적극 수용
3. 짧은 배포 간격
4. 현업-개발자간 일일 의사소통
5. 동기부여된 팀원들로 프로덕트 만들기
6. 면대면 대화
7. 동작하는 프로덕트로 진도 측정
8. 지속가능한 개발 속도 유지
9. 좋은 기술, 설계에 관심
10. 단순성 추구
11. 자기조직적 팀
12. 정기적으로 효율성 제고

다양한 협업 툴에서 지원하지만

Jira에 있는 기능들 중 관심있게 살펴본 것은 바로 타임라인 기능이다.

Jira의 타임라인 기능_Jira Management Support 제공

위의 기능은 100%해당하진 않아도 '8. 지속가능한 개발 속도 유지'에 어느정도 어울리는 기능이라고 느꼈다.

타임라인 기능에서 해당 업무가 어떤 팀원의 업무와 연관되어있는지 타임라인에서도 알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개발 속도 관리에 도움이 되는 기능이라 느꼈다.

 

다음은 백로그 확인 기능이다.

Jira의 프로젝트 백로그 확인 기능_Jira Management Support 제공

팀 프로젝트를 진행할 경우 완료 비율과 진행 비율, 그리고 검토 중인 프로세스까지 확인할 수 있는 해당 화면은

'7. 동작하는 프로덕트로 진도 측정'에 해당한다.

진행 중인 프로덕트를 세분화해 단계를 나누어 진행률을 측정하면서, 완료된 프로덕트를 테스트할 수 있는 기준을 팝업 창을 통해 가시적으로 간편하게 제시해준다는 점에서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했다.

 

추가로 Jira Confluence 에서 프로젝트 피드백 관련 기능이 정말 많은 것을 확인했다.

 

Jira Confluence의 코멘트 기능

이 외에도 일일 스탠드업 템플릿, 1:1 미팅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기능들은 '4. 현업-개발자간 일일 의사소통, 6. 면대면 대화'에 해당되는 것 같은데, 아쉽게도 Confluence의 경우 체험판 이용밖에 되지 않아 자세하게 둘러볼 수 없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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